오늘은 손맛사지 받는 날~~^^
간호, 복지, 요양 샘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어르신들에게 손맛사지를 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피부관리겸 일상의 소소한 담소를 나누며 어르신과 직원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쭈글쭈글하고 주름진손이라 미운 손이라며 부끄러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어르신들의 주름진 손이 있었기에 자녀들도 우리도 이렇게 성장하고 컸는걸요~
어르신들 손이 훨씬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