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햇살은 백만불짜리~ 햇살입니다~~
어르신들의 산책길에 비춰진 햇살이 어찌나 좋은지 ~~~~
우리 어르신들은 살금히 닿는 바람을 느끼며~ " 바람도 좋구나~ 너무 좋구나~"
백만불짜리 햇살과 바람을 즐기는 산책이었습니다~
서로 담소를 나누며 "까르르, 까르르~~~"
어린 소년, 소녀 같은 순수함과 이쁨이 가득한 산책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산책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어르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