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하는 산책은 적당히~ 시원한 바람과 적당히~ 따뜻한 햇살로 저절로 행복 엔돌핀이 솟아나는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직원들 일도 못하고 당신들 때문에 고생한다며 직원들을 먼저 걱정해주시는 어르신~ ㅜㅜㅜ 전혀 그렇지 않아요~ 어르신~!!
따뜻한 햇살아래 도란도란 담소도 나누고 노래가락 한소절 부르면서
연실 행복하다는 어르신~~ ^^ 이게 행복이라며 연실 손을 잡아주시는 어르신 ~ ㅠㅠ 행복해 하시니 저희가 더 행복해요~ !!!! 사랑해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