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를 어르신들께 읽어드렸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함께 읽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너를 두고'라는 시와 김소월 시인의 '먼 후일' 을 들려드렸습니다.
따뜻한 시를 읽어드리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책 읽어주는 시간은 행복을 선물 받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행사일자 | 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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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를 어르신들께 읽어드렸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함께 읽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너를 두고'라는 시와 김소월 시인의 '먼 후일' 을 들려드렸습니다.
따뜻한 시를 읽어드리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책 읽어주는 시간은 행복을 선물 받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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