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발맛사지 봉사단이 오늘 우리 요양원을 발문하였습니다.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해 발맛사지를 해주시는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 누가 이리 내 발을 정성스럽게 주물러 주겠냐~~ 아이고 고맙소~ 고맙소~~"
어르신들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에 코끝이 찡합니다.
"다음에 또와요~ 자주 자주 와요~~" " 아이고 세상에나 시원타~~ 시원타~~~"
행사일자 | 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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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발맛사지 봉사단이 오늘 우리 요양원을 발문하였습니다.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해 발맛사지를 해주시는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 누가 이리 내 발을 정성스럽게 주물러 주겠냐~~ 아이고 고맙소~ 고맙소~~"
어르신들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에 코끝이 찡합니다.
"다음에 또와요~ 자주 자주 와요~~" " 아이고 세상에나 시원타~~ 시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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