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숀을 가슴에 달고 월정사연꽃합창단 자원봉사,가족들의 도움으로 어르신 한분한분 행사장으로 입장하시고, 저희가 준비한 난장에서 맘껏 즐기고 웃으셨습니다. 연꽃합창단원여러분의 앗싸 노래방,진부판소리연구회 회원님들의 소리마당, 이석상님의 섹스폰연주, 부원장스님의 분위기 업 시켜준 트로트두곡, 대금연주,그리고 마지막 순서는 저희 직원들의 품바공연이었습니다. 미숙하고 부족한 점 많았으나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시고 처음 야외에 나와보시는 어르신들도 계셨으나 부처님의 가피로 행사가 무탈하게 끝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