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원주불교대학 자비봉사단에서 해운 스님과 함께 17명의 봉사자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비도 오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열심히 쓸고 닦고~ 또 쓸고 닦고~~
구석구석을 아주 꼼꼼하고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시고, 거기다 흔들거리던 문고리도 고쳐주셨습니다. ^^
세상에 ~~~~~~ 자비봉사단 여러분덕분에 요양원이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아주 많이 덥고 힘드셨을텐데 환하게 웃어주시며 열심히 봉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