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오늘 행사장은 한바탕 울음바다와 웃음바다가 동시에 넘나드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먼저 월정사노인요양원 어르신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인기쟁이 원장님의 사회로 ㅋㅋ
전직원을 대표하여 김0정 요양보호사님의 감사의 편지 낭독과 전직원이 함께 어머니의 마음을 부르고 카네이션꽃을 달아드렸습니다.
편지글 낭독과 직원들의 특송에 행사장은 어르신들의 울음바다가 되었다가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공연과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으로 다시 배꼽찾아 헤매는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항상 어르신들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신명나게 어르신들과 함께 즐겨주신 직원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