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정사노인요양원 사회복지사입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께서 먹음직스러운 송편을 빚으시고 담소를 나누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금손인 우리 어르신들 ! 오랜만에 송편 빚기 솜씨를 발휘하시는 모습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