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책을 하려했는데 바람이.. 1층복도에서 노래 틀어놓고 춤도 추고 간식도 드시고 코로나로 인하여 자녀들을 만나기 힘들어 우울해하시는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렸습니다~